상반기 결산과 하반기 목표 필달을 위해 7월 4일 거승철강(주) 전직원은 단합대회겸 즐거운 회식 자리를 가졌다.

김성복 대표이사는 “유래 없는 경제악화가 지속되고 있음에 우리도 자유로울 수 없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짜여진 기어의 톱니바퀴처럼 각자의 맡은 위치에서 화합하여 최선을 다하자"며

"하반기 목표필달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정진해주기 바란다”고 말하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로 건배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