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승철강(주)의 임직원들은 창립 28주년과 김성복 대표이사의 회갑 일을 맞이하여 

지난 세월 온갖 역경 속에서도 헌신적이고 끝없는 도전으로 거승철강(주)을

내실 있는 발전으로 이끌어 오신 공로와 아울러 철강산업유통의 진일보에 크게 이바지 하심에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김성복 대표이사는 "이제 와서 돌이켜보니 40대와 50대의 기억이 없을 정도로 앞만 보고 달려왔다"며

"지금까지 함께 애쓴 전재황 대표이사와 여러 고객사와 그리고 회사 발전에 힘쓴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거승철강(주)가 명품철강기업으로 재도약을 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