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승철강(주) 임직원들이 2018년 새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18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2018년 신년회에는 거승철강의 발전에 힘이 되어준 금융기관과 매입 제강사들의 내빈도 초청되어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김성복 대표이사는 신년 인사말을 통해 “거승철강의 30년의 발자취의 영상을 시청하니 마음이 울컥 했다”면서

“앞으로도 탄탄한 재무건정성을 기반으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진급자들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거승철강의 발전과 매출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모범 사원을 선정ㆍ포상하여 그 공로를 치하했다.

또한 행사 후에 여흥 시간을 통하여 초청된 내빈들과 함꼐 2018년 거승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