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승철강(주) 임직원들이 2019년 새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1일 신년회를 개최했다.

김성복 대표이사는 이날 신년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전반적인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철강업계가 어려운 형편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도약하자”고 당부하는 격려의 말씀도 전했다.

이날 신년회는 진급자들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거승철강의 발전과 매출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우수사원을 사원을 선정ㆍ포상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고,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