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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축) 제54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로 국세청장상 수상 작성일 2020-03-03
첨부파일 조회 182295


거승철강(김성복 대표이사3일 제54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국세청장상을 수상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국세청은 일년중 납세자와 함께 하는 가장 큰 행사인 33일 납세자의 날


행사를 취소하기로 하고 다만 모범납세자로서 훈장과 포장을 받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기재부 주관으로 별도의 식은 없이


·포장을 전달하였다.


 


거승철강은 19872월 개인기업 거화철강으로 설립하여 19947월 거승철강()로 법인 전환하여


국내 철강 제조업체 현대제철, 동국제강, 한국특수형강, 세아제강 등의 생산품을 유통 판매 및 가공업을 영위하고 있다.


경인지역의 대표 철강 업체로서 신뢰와 정성으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다품목 다품종의 철강재 유통혁신을


추구하는 경인지역 최대 철강재 종합 유통센터로 경쟁력 있는 가격과 최상의 품질을 갖추고 신속한 납기로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건실한 기업운영을 통해 얻은 이익금을 지역과 사회에 공헌하는 한편 국가재정확보에도


모범적으로 기여해 다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국세청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성복 대표이사는 "정직하고 성실하게 기업을 운영한 것이 모범납세자의 영예를 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철강 유통업계의 모범적인 기업의 책무를 다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성실 납세로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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